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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 코로나19로 주택 매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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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오픈하우스 중단
질로우 재고, 2019년말 대비 31% 감소

[실리콘밸리=뉴스핌] 김나래 특파원= 부동산 정보 업체 질로우(Zillow)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주택 구매를 중단했다.

23일(현지시간)마켓워치에 따르면 질로우는 시장에서 일시적으로 주택 구매를 중단 할 것이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이 계속 확산됨에 따라 공공 보건 명령을 준수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주부터 모든 시장에서 오픈 하우스를 중단했다.

[실리콘밸리=뉴스핌] 김나래 특파원= 질로우의 홈페이지 [사진=질로우] 2020.03.23 ticktock0326@newspim.com

질로우는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루이지애나, 오하이오, 뉴욕, 네바다를 포함한 여러 카운티와 주에서 판매자에게 제안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오픈도어(OpenDoor)와 레드핀(Redfin) 과 같은 다른 부동산 업체와 함께 할 예정이다.

리치바튼 질로우그룹의 CEO 겸 공동 창립자는 "우리는 질로우를 다시 복원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집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불확실한 시기에 고객과 파트너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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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튼은 지난달 주택 구입 속도를 늦춰졌지만, 분기 판매로 보면 가속화했다고 밝혔다. 질로우의 재고는 이제 1860 채로 2019 년 말 2707 채에서 31 % 감소했다.

아울러 바튼은 "질로우는 탄탄한 대차 대조표와 현금 포지션을 가지고 있으며, 업계 파트너에게 제공하는 중요한 재정 지원을 상쇄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출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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