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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美 주가지수 선물, 2% 넘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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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24일 아시아 오전 거래 시간 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한국시간 이날 오전 8시 11분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2.6%(474.50포인트) 오른 1만8982.50에 호가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선물과 나스닥종합지수 선물도 비슷한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은 23일(현지시간)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을 무한대로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또 회사채 시장을 중심으로 기업과 가계 신용을 지원하는 대책도 내놨다.

연준의 이 같은 발표에도 미국 3대 주가지수는 하락했다. 다우와 S&P500는 각각 모두 3% 하락했으며 나스닥은 0.3% 내렸다.

투자자들은 미국 의회의 경기부양 법안 논의를 주시 중이다. 다만 미국 상원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2조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법안은 민주당에 의해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2026년 05월 26일
나스닥 ▲ 1.17%
26656
다우존스 ▼ -0.23%
50462
S&P 500 ▲ 0.61%
7519

23일 상원은 전날에 이어 2조달러 상당의 경기부양 법안의 투표 여부를 묻는 동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했으나 찬성 49표, 반대 46표로 부결했다.

전날에도 상원은 표결 동의안을 부결한 바 있다. 이같은 의사진행투표가 가결되려면 찬성 60표가 필요하다. 현재 상원은 공화당 의원 53명,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 47명으로 구성 돼 있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뉴욕증권거래소(NSYE)가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발생으로 23일(현지시간)부터 오프라인 객장을 무기한 폐쇄하기로 한 가운데 한 트레이더가 마스크를 쓰고 NYSE 트레이딩 플로어에서 근무하고 있다. 2020.03.20 bernard0202@newspim.com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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