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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착한마스크 캠페인에서 방역마스크를 기부한 시민들에게 면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2020.03.25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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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마스크 직접 나눠주는 정세균 총리
기사등록 : 2020-03-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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