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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0 개막전 무기한 연기... 4월23일 프로미 오픈, 코로나19로 '스톱'

기사등록 :2020-03-27 11:15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PGA 개막전이 무기한 연기됐다.

KPGA는 27일 "4월23일부터 26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2020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자철 KPGA회장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관계자들의 촉각이 곤두서 있는 상황이다. 해외투어와 다른 종목에서도 연기와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KPGA 코리안투어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전날엔 일본골프투어(JGTO) 국내 개막전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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