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미래통합당에 합류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처음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해 정부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전체 가구 중 소득하위 70%에 100만원 상당(4인 가구 기준) 지원에 대해 "일시적 방안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seongu@newpim.com
기사등록 : 2020-03-30 13:24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미래통합당에 합류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처음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해 정부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전체 가구 중 소득하위 70%에 100만원 상당(4인 가구 기준) 지원에 대해 "일시적 방안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seongu@new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