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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3-30 17:21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현대에이치씨엔은 종합유선방송 및 통신사업디지털 사이니지 및 기업메시징 사업을 제외한 B2B/ICT 사업을 물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분할 후 신설회사는 현대에이치씨엔(가칭), 존속회사는 현대퓨처넷(가칭)이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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