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최현만 수석부회장의 보수총액이 28억9200만원이라고 30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15억3800만원이며, 상여는 13억5200만원이다.
또한 조웅기 부회장의 보수총액은 12억7800만원이며, 김상태 사장은 8억76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3-30 18:21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최현만 수석부회장의 보수총액이 28억9200만원이라고 30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15억3800만원이며, 상여는 13억5200만원이다.
또한 조웅기 부회장의 보수총액은 12억7800만원이며, 김상태 사장은 8억76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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