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종교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민주노총 등 총385개 단체 관계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앞에서 '코로나19 경제 사회 위기 대응 관련 종교 시민사회단체 입장 발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 위기상황에서 383개 종교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부에 일곱가지 대책을 제안했다. 2020.03.31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