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4월 1일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 국민투표가 개시된 가운데 중국 베이징 주중 한국 대사관 투표소에서 장하성 주중 한국대사 부부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채 투표를 하고 있다. 장하성 대사는 투표 직후 특파원들과 만나 "코로나19 사태로 이동이 자유롭지 않아 재외 투표 등록을 해놓고 투표를 하지 못하는 교민이 있어 투표율이 높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번 재외 국민투표는 1일~6일까지 매일 오전 8시~오후 5시에 실시된다. 2020.04.01 chk@newspim.com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