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케이탑리츠는 미래에셋대우와 부동산투자회사 자산보관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자본금 4조1019억6079만원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다.
또한 케이탑리츠는 이날 유안타증권과 자산보관 위탁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자본금 1조625억4394만원이며, 계약기간은 2012년6월18일부터 2020년4월1일까지다. 계약해지 사유는 계약기간 만료 전 상호협의에 의한 계약 해지와 업무편의성 및 수수료 절감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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