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4-05 11:54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전일대비 30명 증가하며 55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5일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는 558명으로 전일대비 3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413명은 격리, 145명은 퇴원조치 됐으며 사망자는 없다.
서울시는 추가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잠실종합경기장에 대규모 '워킹쓰루' 선별진료소를 마련, 전수조사도 실시중이다. 해외 입국자에 대한 관리여부가 추가확산 차단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으로 인한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구로만민교회는 3명의 확진자가 확인되며 총 40명이 감염됐다. 타시도 확진자로 인한 환자도 2명 늘어난 24명으로 확인됐다.
peterbreak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