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M&A 실무' 집합교육과정을 5월 18일부터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4월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 과정은 금융투자회사 인수합병(M&A)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국내 M&A시장 관련 실무사례, 국내 M&A 문제점 분석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M&A 성공을 위한 이론·실무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6일간 24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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