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사냥의 시간'이 스페셜 온라인 GV(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는 10일 저녁 9시부터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라이브 채널에서는 '사냥의 시간' 스페셜 온라인 GV가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0.04.07 jjy333jjy@newspim.com |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하는 이번 스페셜 온라인 GV에는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과 윤성현 감독이 참석한다. 이들은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와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의 숨 막히는 대결을 담은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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