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이낙연 위원장이 투표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총선에서 종로구 후보로 출마한 이낙연 위원장은 아내와 오는 15일 오전 종로구 교남동에서 투표를 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좌)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2020.04.08 oneway@newspim.com |
이 위원장은 앞서 충남 아산에서 사전투표를 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자 8일 트위터를 통해 "저와 아내는 지금 사는 종로구 교남동에서 15일 오전에 투표하겠다"고 못을 박았다.
이 위원장은 선거 막바지까지 각 지역구를 돌며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다.
한편 이해찬 당대표는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