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의 온라인 육류·해산물 업체 리셔스(Licious)에서 근무하는 배달원 데벤더 싱 씨가 주문받은 물품을 가방 안에 넣고 있다. 인도에서는 21일간 코로나19(COVID-19) 봉쇄령이 내려졌다. 2020.04.06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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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4-09 10:46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의 온라인 육류·해산물 업체 리셔스(Licious)에서 근무하는 배달원 데벤더 싱 씨가 주문받은 물품을 가방 안에 넣고 있다. 인도에서는 21일간 코로나19(COVID-19) 봉쇄령이 내려졌다. 2020.04.06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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