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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입원한 런던의 세인트 토마스 병원 인근에서 노동자들이 판자를 설치하고 있다. 2020.04.09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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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존슨 영국 총리 입원한 세인트 토마스 병원
기사등록 : 2020-04-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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