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승합차 호출서비스 '타다 베이직'이 10일을 마지막으로 운행을 멈추게 됐다.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된 지 한 달여 만이며 2018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anpro@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4-10 12:03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승합차 호출서비스 '타다 베이직'이 10일을 마지막으로 운행을 멈추게 됐다.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된 지 한 달여 만이며 2018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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