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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만든 교회 예배 풍경

기사등록 : 2020-04-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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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부활절인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주차장에서 온누리교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 인 워십’ 방식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드라이브 인 워십은 성도들이 차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방식으로 지정된 주차장에서 차량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듣게 된다. 2020.04.12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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