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관계자들이 13일 서울시내 한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손소독제, 물티슈 등이 담긴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위생용품이 부족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 134,895장, 손소독제 390개, 휴대용 손소독제 11,300개, 물티슈 2,080개를 서울시내 사회복지시설 35개소에 전달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2020.04.1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