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오세훈 미래통합당 광진을 후보가 13일 오후 강변역 인근에서 큰딸 오주원 씨와 함께 선거 유세를 펼쳤다.
오주원 씨는 이날 "저희 아버지를 지지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진짜 광진 일꾼이 누구인지 알아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유권자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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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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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세훈 딸의 호소 "진짜 광진 일꾼 알아봐 주시길"
기사등록 : 2020-04-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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