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15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상지초등학교에 마련된 상암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15 총선 전국 투표율은 오전 11시 기준 15.3%를 기록했다.[사진=구독자 제공] 2020.04.15 noh@newspim.com |
[선택 2020] 오전 11시 투표율 15.3%…지난 총선보다 0.8%p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