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방송 3사(KBS, MBC, SBS) 공동 출구(예측) 조사 결과 서울 격전지 중 한 곳인 종로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 53%,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44.8%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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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종로 이낙연 53%, 황교안 44.8%(방송3사 출구조사)
기사등록 : 2020-04-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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