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을 대상으로 불법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인 '부따' 강훈(18)의 얼굴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공개됐다.
이날 강훈은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하다"고 말한 뒤 호송차로 향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4-17 08:53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을 대상으로 불법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인 '부따' 강훈(18)의 얼굴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공개됐다.
이날 강훈은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하다"고 말한 뒤 호송차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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