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3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이슈로 중국 광저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에 기술 인력 투입이 지연되면서 애로가 있었다"며 "2분기 중에 최적의 양산 조건 확보하기 위한 작업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풀 캐파 운영은 시장 상황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jh@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4-23 16:26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3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이슈로 중국 광저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에 기술 인력 투입이 지연되면서 애로가 있었다"며 "2분기 중에 최적의 양산 조건 확보하기 위한 작업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풀 캐파 운영은 시장 상황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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