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오산시에 소재한 ㈜피앤씨랩스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 달라며 마스크 3000매를 시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피앤씨랩스 기탁 [사진=오산시] 2020.04.24 jungwoo@newspim.com |
한편, ㈜피앤씨랩스는 지난 13일 오산시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역물품을 우선 공급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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