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G20 특별화상 관광장관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20개국(G20) 및 초청국 관광장관, UNWTO 사무총장, OECD 사무총장, WTTC 사장 등 국제기구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가 관광분야에 미치는 영향, 대응 및 회복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사진=문체부] 2020.04.24 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