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과 부인 이순자 씨가 27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공판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은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당시 헬기 사격은 없었다"라고 명확하게 표현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seongu@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4-27 18:32
[광주=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과 부인 이순자 씨가 27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공판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은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당시 헬기 사격은 없었다"라고 명확하게 표현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seong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