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여민수 카카오 대표이사는 7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팬데믹으로 직접적인 대면 소통이 어려워져 카카오톡을 이용한 소통이 활발해졌다"며 "지난 2월말 채팅 앱 주간 이용시간이 최고치를 기록했고, 소통방법에 대한 다양한 니즈가 확대되며 보이스톡과 페이스톡 이용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가운데 그룹톡이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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