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7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T 블루는 방역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타고 내릴때마다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프리미엄 니즈 수용을 위해 연말까지 운행 지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코엑스, 에버랜드 등 랜드마크를 시작으로 주차 서비스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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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5-07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