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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상희 정의연 이사

기사등록 : 2020-05-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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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상희 정의기억연대 이사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인권중심사람 다목적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논란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5.11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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