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속 기술주 강세로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12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3.22포인트(0.17%) 오른 1,938.62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2.44포인트(0.36%) 오른 687.48에 출발했고 달러/원 환율은 3.5원 오른 1,224.0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5.1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