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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릭 브라이트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BARDA) 전 국장이 14일(현지시간) 하원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브라이트 전 국장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극찬했던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클로로퀸의 효능에 의문을 제기했다가 직무에서 배제됐다고 주장해왔다. 2020.05.15 mj7228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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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부고발자' 릭 브라이트 전 국장
기사등록 : 2020-05-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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