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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기후 변화에 저항하는 국제적 운동단체 멸종 저항(Extinction Rebellion)이 코로나19(COVID-19) 사태 후 환경 친화적 경제회복 계획을 도입하라고 정부에 촉구하는 의미로 런던 중심가 트라팔가 광장에 1500켤레의 아동화를 놓아두었다. 2020.05.18 go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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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후변화에 저항하는 1500켤레의 아동화
기사등록 : 2020-05-1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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