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포토

수요시위 진입 시도하는 보수단체 회원

기사등록 : 2020-05-20 13:25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회계 논란에 휩싸이며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전 정의연 대표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4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한 보수단체 회원이 수요시위에 진입을 시도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2020.05.20 leehs@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