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미네소타 주(州) 미니애폴리스 시(市)에서 27일(현지시간) 강압적인 체포 행위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46)씨를 질식사하게 한 경찰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틀째 벌어진 가운데, 미니애폴리스 경찰서 인근에서 시위대가 불을 질러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20.05.28 gong@newspim.com |
기사등록 : 2020-05-28 20:33
[미니애폴리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미네소타 주(州) 미니애폴리스 시(市)에서 27일(현지시간) 강압적인 체포 행위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46)씨를 질식사하게 한 경찰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틀째 벌어진 가운데, 미니애폴리스 경찰서 인근에서 시위대가 불을 질러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20.05.28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