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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흡수성 치주조직 재생 유도재 식품의약품 안전처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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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기업 나이벡의 조직 재생 유도 제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제품은 치과 분야의 조직재생뿐 아니라 정형외과에서 사용하는 근육 및 뼈 재생 가이드 소재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적용 분야 확대를 통한 매출액 성장 잠재력이 크다.

나이벡은 흡수성 치주조직 재생 유도재 '리제노매트릭스'가 최근 유럽인증 획득에 이어 이번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리제노매트릭스는 바이오콜라겐을 기반으로 하는 '골 유도 재생술' 및 '조직유도재생술' 시술 시 골조직이나 치주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데 사용되는 제품이다.

[로고=나이벡]

치과용으로는 잇몸과 치조골 간 사이에 장벽 역할을 해 치주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특히, 흡수성 재료를 적용했기 때문에 이식 후 4주 안에 인체 내에서 완벽히 분해가 돼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리제노매트릭스는 '흡수성 치주 조직 재생 유도재'로 일차적으로 치과 분야의 조직재생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형외과에서 사용하는 근육 및 뼈 재생 가이드 소재로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성장 잠재력이 큰 제품"이라며 "나이벡은 2015년에 콜라겐 제조시설을 확충을 기점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콜라겐 관련 제품들을 개발에 집중해 왔으며 리제노매트릭스는 이와 같은 전략적 제품 개발의 성과"라고 밝혔다.

202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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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까지 다양한 콜라겐 제품군을 개발해 해외 인허가를 취득하고 글로벌 유통 채널인 스트라우만 등을 통해 미국 및 유럽에 수출해왔다"며 "리제노매트릭스도 국내 식약처 허가에 이어 해외 인허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군과 함께 시장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이벡은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의약품 및 플랫폼사업, 그리고 단백질 치료제 사업 등 바이오 의약품 사업과 더불어 고부가가치 사업인 바이오 콜라겐 기반 사업군을 강화할 계획이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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