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 주세요.
주요뉴스 인물DB포럼
사진
국제뉴스
전국
기사등록 : 2020-06-02 11:00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예년보다 더워진 올해 여름철에 대비, 무풍에어컨 생산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 6번로에 위치한 무풍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 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한국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 제품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냉방 성능, 에너지 효율, 가구 같은 디자인 등의 특징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프리미엄 에어컨이다.
sjh@newspim.com
매수 50 매도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