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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경제회복 기대감에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2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3.63포인트(0.18%) 내린 2,061.4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1.95포인트(0.27%) 오른 737.67에 장을 시작했고 달러/원 환율은 1.0원 내린 1,224.0원에 출발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6.02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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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반영?' 상승세 타는 코스피
기사등록 : 2020-06-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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