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8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경찰의 폭력에 분노한 시위대가 스타벅스 매장의 유리창을 부수고 있다. 지난달 멕시코에서는 30세 남성 지오반니 로페즈 씨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맞아 결국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0.06.08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6-09 09:40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8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경찰의 폭력에 분노한 시위대가 스타벅스 매장의 유리창을 부수고 있다. 지난달 멕시코에서는 30세 남성 지오반니 로페즈 씨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맞아 결국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0.06.08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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