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오클랜드 묘지에 있는 남부연합군 묘비가 흑인사망 항의 시위대에 의해 훼손돼 있다. 남부연합은 1861년 노예제를 고수하며 합중국을 탈퇴한 미 남부지역 11개 주가 결성한 국가였다.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의 상징이어서 흑인사망 시위대의 표적이 되고 있다. 2020.06.10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6-11 11:12
[애틀랜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오클랜드 묘지에 있는 남부연합군 묘비가 흑인사망 항의 시위대에 의해 훼손돼 있다. 남부연합은 1861년 노예제를 고수하며 합중국을 탈퇴한 미 남부지역 11개 주가 결성한 국가였다.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의 상징이어서 흑인사망 시위대의 표적이 되고 있다. 2020.06.10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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