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포토

강지환 '항소심 기각에 담담한 표정'

기사등록 : 2020-06-11 14:59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썸네일 이미지

[수원=뉴스핌] 정일구 기자 =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가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수원고법 형사1부(노경필 부장판사)는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과 같은 형을 선고했다. 2020.06.11 mironj19@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