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주)한국신용데이터(대표이사 김동호)와 11일 업무협약을 맺고 모바일을 통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신용데이터 회원 65만명은 모바일로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오른쪽이 서승원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사진=중소기업중앙회] 2020.06.11 pya8401@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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