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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6-23 07:53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23일 오전 5시 24분쯤 경북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20여 대 등 진화력을 긴급 동원해 진화작업 중이다.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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