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한국항공우주(KAI)는 방위사업청과 6883억원 규모의 전술입문용 훈련기 2차 사업과 관련한 상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요 계약 조건은 전술입문용 훈련기 2차 항공기 및 종합군수지원체계 등의 납품이다. 계약 규모는 KAI의 매출액 3조1100억원 대비 22.1%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약 4년이다.
unsaid@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6-29 19:57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한국항공우주(KAI)는 방위사업청과 6883억원 규모의 전술입문용 훈련기 2차 사업과 관련한 상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요 계약 조건은 전술입문용 훈련기 2차 항공기 및 종합군수지원체계 등의 납품이다. 계약 규모는 KAI의 매출액 3조1100억원 대비 22.1%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약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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