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진영 행안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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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06.05 pangbin@newspim.com |
진 장관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홈페이지에 접속해 '고창특산물'인 수박을 다량 구매해 지난 5개월 동안 코로나19 대응에 힘쓴 각 부서에 보냈다.
진 장관은 "온라인 쇼핑은 코로나19 이후 활성화되고 있는 비대면(untact) 사업의 대표적 분야로, 바이러스 확산 위험을 줄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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