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현대화 뉴딜, 미래를 담는 학교'(미담학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교육현장의 본질적인 혁신을 고민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연대해 발전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eongu@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7-01 12:24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현대화 뉴딜, 미래를 담는 학교'(미담학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교육현장의 본질적인 혁신을 고민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연대해 발전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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