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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7-03 14:12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호상 피자나라 치킨공주 법무팀장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서 자신의 인터넷 방송에서 ‘배달원 먹튀’를 주장한 유튜버 송대익의 고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0.07.03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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