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유력 대권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운명의 날'이 다가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6일 오후 2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의 상고심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이 지사 재판 결과에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자 대법원은 TV생중계를 지난해 8월 국정농단 사건 이후 두 번째로 허용키로 했다.
anpro@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7-16 12:11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유력 대권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운명의 날'이 다가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6일 오후 2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의 상고심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이 지사 재판 결과에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자 대법원은 TV생중계를 지난해 8월 국정농단 사건 이후 두 번째로 허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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