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재명 경기도지사 변호를 맡았던 김종근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가 1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고공판을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 지사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2020.07.16 photo@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7-16 15:28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재명 경기도지사 변호를 맡았던 김종근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가 1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고공판을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 지사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2020.07.1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