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포토

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출석하는 손정우 부친

기사등록 : 2020-07-17 11:13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씨의 아버지가 17일 아들을 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고소·고발인 신분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로 출석하고 있다. 2020.07.17 yooksa@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